[JMS/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] 글은 하나의 표시판에 불과하다. 그것을 보고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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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글>은 ‘하나의 표시판’에 불과하다. 

그것을 보고 <행하는 자>는 그 글대로, 그 말대로 얻는다. 

 

[ JMS /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]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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